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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글쓰기 테스트 20.11.06
Gilvert
2020. 11. 5. 19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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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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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파일첨부
3. 글쓰기
지난 3일(현지시간) 치러진 미국 대선 개표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핵심 경합주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막판에 역전하면서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섰다.
다만 애리조나·조지아·네바다·펜실베이니아 등 경합 지역에서 개표가 계속 진행되고 있고, 후보 간 격차가 작아 아직 승자를 선언할 수 없는 상황이다.
백악관 입성을 위해 필요한 최소 선거인단 수는 270명이다.
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를 문제 삼으며 일부 경합주에서 재검표와 개표중단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자가 가려질 때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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